[영화 마리퀴리 리뷰]사람은 다 똑같구나/요약 줄거리 스포0/코로나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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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리퀴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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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영화관람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어 저 포함해서 1~2명 있었다죠.

좌석은 예매할 때부터 1좌석 떨어져 예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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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와 매력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1   사진 속에서 보시듯 

사랑에 빠지기 전의 과학자로서의 모습만

보이던 마리퀴리였습니다.

항상 담담하며 무표정 또는

화난 표정을 보이던 과학자에서

사랑에 빠지면서 다양한 미소를 짓기 시작하는

여자와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마리퀴리의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2   남자 주인공 샘 라일리(피에르 퀴리 역)의 

목소리가 매우 멋졌습니다.

인상에 남아요.

낮은 두터운 저음에 부드럽게 미끄러지지 않는

갈라지는 보이스.

굉장히 멋있습니다.

  요약 줄거리 ( 스포 0 )  

 

거침없는 성격과 남성 우월주의 시대에서 곤란에 빠져

연구실에서 쫓겨난 마리퀴리.

우연히 피에르와 마주치게 되고 

피에르의 연구실에서 공동연구를 시작.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는 두사람.

두 아이를 출산하면서도 두 부부는 연구를 거듭하며

 

새로운 원소 라듐을 발견하게 됨.

노벨상을 수상한 이후, 점점 기력이 약해지는 피에르.

야심한 밤 마차에 치여 사망하게 된다.

깊은 절망에 빠진 마리퀴리는 남편의 후임자로

교수직을 위임받아 두 아이를 키우며 지내는데

어김없이 오래도록 남편을 애타게 그리워 하는 마리퀴리.

 

점차 퀴리의 귀에까지 들려오는 소문들.

라듐의 부작용으로 인해 기력이 약해져 피에르가 

마차를 피하지 못했다는 소문과

라듐을 이용하는 산업의 사람들이 많이 아프다는 소문.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알게 된다.

 

이후 의사교육을 받고 있는 딸의 요청에 따라

전쟁터에서 x선을 이용하여

무방비하게 절단만 하던 처치를

방지, 예방하는 데에 일조한다.

 

  영화소개  

영화 마리 퀴리 정보 : 네이버 통합검색

  예고편  

 

영화 마리 퀴리 예고편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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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좋지 않은 김그미.

안경을 챙겨오지 않아서 2번째 줄에서 관람하였다.

 

목을 피고 있어서 

목 주름 예방에 좋은 기분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