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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매니아라면
바로 저 ~ 김그미입니다~~^0^
제가 오늘은 무슨 영화를 봤냐면
바로, [오텁시] 라는 공포영화를 봤는데요,
스토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 흘러가지만
징그러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깜놀은 없지만
징그러운 시체를 보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무비무비~!!! ☆☆~~
※ 스포 NO ※
시작은 환자복을 입은 남자를 차로 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근처의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겠죠!
그러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친구들이 한 명, 한 명
진료를 받으러 들어가면
도통 나오질 않으니!!!
우리 여주인공이 당연히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죠~
더욱 자세하게 말씀 드리자면,
징그럽게 죽어있는 모습으로 발견됩니다
(시체의 모습들이,,,
징그러징그러 >ㅅ<//)
이렇게 사람들이 죽어야만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의사때문인데요
이 의사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정은
'oooooo 해서 입니다'
ㅋㄷㅋㄷ
(직접 영화를 통해서 알아 보시길^0^!!)
딱히, 무섭고 징그러운 장면이 아닌데도
참 소름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만 공개해 볼게요~!
"선생님, 저 괜찮을까요?"
마스크를 주인공에게 갖다 대면서
"아마 힘들 걸"
여기까지
공포영화추천
[오텁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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